수정해 주세요.^^

20년 동안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어.
그 친구는 일본 유학 때 만난 사람이였다.
나보다 11년 커서 언니인데
힘들을 때 항상 나가 위로해 준다.

언니는 밝은 성격이때문에 친구가 많아서
자주 밖에 놀으러 나가는 것 같아.

그런데 나는 낯을 많이 가려서
처음 만나는 사람이랑 이야기 어렵으니까
언니 친구랑 잘 못 놀기 때문에 부담되다.

하지만
우리 생각이 많이 비슷해서
무슨 일이 있어도 똑같은 마음으로 한다.

Question

수정해 주세요.^^

20년 동안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어. 
그 친구는 일본 유학 때 만난 사람이였다.
나보다 11년 커서 언니인데
힘들을 때 항상 나가 위로해 준다.

언니는 밝은 성격이때문에 친구가 많아서 
자주 밖에 놀으러 나가는 것 같아.

그런데 나는 낯을 많이 가려서 
처음 만나는 사람이랑 이야기 어렵으니까
언니 친구랑 잘 못 놀기 때문에 부담되다.

하지만
우리 생각이 많이 비슷해서
무슨 일이 있어도 똑같은 마음으로 한다.

Jina_in_Canada · Accepted Answer

20년 동안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다.
그 친구는 일본 유학 때 만난 사람인데 나보다 11살 많은 언니지만 언니가 힘들어 할때 항상 내가 위로해 준다.

언니는 밝은 성격 때문에 친구가 많아서 
자주 밖에 놀러 나가는 것 같다.

그런데 나는 낯을 많이 가려서 
처음 만나는 사람이랑 이야기 어려워하고
언니 친구랑 잘 못 놀기 때문에 부담이 된다.

하지만 우리는 생각도 비슷하고 마음도 잘 맞아서 무슨 일이 있어도 같이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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